태풍이 오기전 풍경입니다^^
장미가 피어있어서 찍었습니다~ 장미 한송이로 마음에도 꽃이 핍니다.
8/24 가족끼리 온 손님입니다^^ 33cm정도 되구요^^
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하던지 저또한 기분이 좋아지네요^^
8/25일 자주 오시는 단골 손님이 오셨습니다^^
씨알이 굵지 않아 아쉬워 하셨지만 다음번엔 월척을 노리고 오시겠다며 웃으시며 가셨습니다^^